한전, 차세대 전력포털서비스 'i-SMART' 시행

입력 2011-05-17 1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택용 고객도 실시간으로 전기사용량 확인

한국전력(KEPCO)은 17만 전체 고압고객과 원격검침이 가능한 55만 저압고객을 대상으로 스마트그리드의 핵심 서비스인 전력포털서비스(i-SMART)를 국내 최초로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i-SMART란 고객에게 실시간 전기사용량, 전기요금 및 예상 전기요금 정보를 제공해 고객의 효율적인 전력사용을 지원하고 자발적인 수요반응과 에너지 소비절약을 유도하는 차세대 전력포털서비스다.

이는 지난 1999년부터 한전에서 개발ㆍ운영해 온 AMR, AMI 등 원격검침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것으로 스마트그리드에서 요구하는 '고객서비스 포털'을 국내최초로 상용화한 것이다.

또한 고압고객은 i-SMART 내의 사용량 분석 서비스, 부하이동시 요금절감액, 부하지속곡선 등 각종 통계자료를 제공 받아 상시수요관리 이벤트에 참여해 수요관리 성과에 대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지금까지 사용량과 요금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지 못했던 주택용고객도 실시간 전력정보를 제공받아 합리적인 전력사용을 통한 수요관리가 가능하게 됐다.

한전 관계자는 "이번 55만호를 시작으로 2020년까지 1800만 전고객에 대해 i-SMART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향후 실시간요금, 사이버지점 등을 통합한 '양방향 종합포털시스템'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민주당, 4년 만에 하원 탈환ㆍ상원도 과반 눈앞⋯트럼프 국정운영 제동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4: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14,000
    • +0.8%
    • 이더리움
    • 3,070,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363,700
    • -1.81%
    • 리플
    • 1,708
    • +1.49%
    • 솔라나
    • 124,000
    • +0.16%
    • 에이다
    • 253
    • +0%
    • 트론
    • 433
    • +0.23%
    • 스텔라루멘
    • 217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0.58%
    • 체인링크
    • 14,740
    • -1.47%
    • 샌드박스
    • 60.05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