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계속 달린다-IBK투자證

입력 2011-05-16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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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16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3년 연속 성장에 대한 부담을 불식시켰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기존 115만원에서 128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화장품 업계는 3년 연속 두 자리 수 성장 부담에 직면한 상황으로 올해 6~7%의 시장 성장이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아모레퍼시픽의 경우 최근 고가 제품의 라인업을 바탕으로 약 13% 이상의 국내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 연구원은 또한 "중국방문 판매 라이센스 획득과 설화수 런칭은 소비 개선 만큼 규제도 강화되는 중국 대표 도시에서 시장지배력을 높일 수 있는 핵심 전략으로 판단된다"며 "특히 기존 Mass라인(라네즈, 마몽드)의 가시적인 실적 개선을 뒷받침하는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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