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지노믹스, 분자표적항암제 임상시험 변경 승인

입력 2011-05-13 11: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단회투여서 반복투여로 전환… 안정성 입증

국내 바이오기업 크리스탈지노믹스는 현재 임상1상 진행중인 분자표적 항암제(개발명 CG200745)의 단회투여(SAD) 시험 진행중에 반복투여(MAD)시험으로 전환해 진행하는 임상시험 변경 안을 식약청으로 부터 승인 받았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임상계획 변경 승인으로 계속 임상시험을 진행할 수 있게 돼 개발기간이 1년 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임상1상 시험을 마치게 되면, 곧 임상2상 시험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상적으로 항암제의 임상 시험은 더 이상 항암 치료가 어려운 말기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크리스탈지노믹스가 진행중인 단회투여 임상시험은 항암제를 1회 투약해 약의 특성과 안전성을 확인하는 것이 주 목적이나 예외적으로 1회 투약한 후 약효를 보일 경우에만 추가 투약이 실시된다.

개발일정 단축이 전망되는 분자표적 항암제는 임상시험에 참여한 말기 암환자 10명 중 6명이 추가 투약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3주 간격으로 최대 7회까지 투약 받은 환자도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특히 추가투약의 경우에도 특별히 유의 할만한 부작용이 발견되지 않아 안전성에 있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크리스탈지노믹스에서 개발중인 분자표적 항암제는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보건의료기술개발사업'으로 지정돼 국가로부터 임상개발을 지원받고 있다.


대표이사
오수연, 이호영(공동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1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1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957,000
    • +0.26%
    • 이더리움
    • 4,363,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877,000
    • +0.63%
    • 리플
    • 2,829
    • +0.14%
    • 솔라나
    • 187,600
    • +0.16%
    • 에이다
    • 530
    • -0.19%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313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40
    • +1.22%
    • 체인링크
    • 18,040
    • +0.61%
    • 샌드박스
    • 220
    • -5.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