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 황사주의보…내일 전국확대 전망

입력 2011-05-1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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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12일 오후 7시30분을 기해 서울ㆍ경기도와 충남 내륙, 전라북도에 황사주의보를 발령했다. 이에 앞서 오후 7시를 기해 인천과 충남 서해안, 흑산도ㆍ홍도 등에 황사주의보를 내렸다.

황사는 13일 새벽부터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날 밤에는 황사가 점차 짙어지면서 중부지방에 황사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으며 13일 새벽이나 오전에는 남부지방으로 황사특보가 확대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또 12일 밤 내몽골지역에서 황사가 추가로 발원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황사주의보는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400㎍/㎥ 이상인 상태가 2시간 넘게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13일 중부지방에서 짙은 황사가 얼마나 지속될지 알 수 있을 것이라며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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