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개인 어린이집에 300억 융자지원

입력 2011-05-12 0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건복지부는 개인이 운영하는 어린이집의 환경개선에 올해 총 300억원 규모의 융자지원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융자지원 대상은 개인이 운영하는 민간 어린이집 또는 가정 어린이집 중 안전과 관련된 보육환경 개선이 필요한 시설이다.

정부는 지난해부터 민간 어린이집의 비상재해 대비시설, 놀이터 및 놀이기구 설치, 공기 질 개선 공사비, 노후시설 수리비 등으로 시설당 2천만원 이하의 환경개선 자금을 융자해왔다.

올해부터는 시설의 환경개선이 구조적으로 어려워 이전하는 어린이집에 대해서도 시설당 1억원 이하의 신축비와 건물 및 부지 매입비, 임대료 등 이전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융자조건은 3년 거치 4년 분할 상환이며, 분기별 변동금리(2.4분기 현재 4.29%)가 적용된다.

융자 원하는 어린이집 대표는 관할 시·군·구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해당 지자체는 신청자의 사업계획서를 검토해 7일 이내에 금융기관에 융자추천을 하고, 금융기관이 심사를 거쳐 대출 여부를 결정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94,000
    • +0.21%
    • 이더리움
    • 2,615,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298,600
    • -0.37%
    • 리플
    • 1,727
    • +0.12%
    • 솔라나
    • 111,900
    • +3.42%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3
    • +0.41%
    • 스텔라루멘
    • 324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1.19%
    • 체인링크
    • 12,000
    • +0.59%
    • 샌드박스
    • 86.23
    • -5.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