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램 값, 5개월 만에 1달러 회복

입력 2011-05-1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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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이후 1달러 밑으로 떨어져 하향세를 보이던 D램 값이 5개월 만에 1달러 선을 회복했다.

11일 반도체 전자상거래 사이트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대표적인 D램 제품인 DDR3 1Gb 128Mx8 1066MHz의 5월 상반월 고정거래가격을 4월 하반월(0.98달러)보다 4.08%(0.04달러) 오른 1.02달러로 책정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상반월(1.09달러) 이후 가장 높은 가격이다.

아 D램 제품 가격은 지난해 5월 상반기 2.72달러로 최고점을 찍은 이후 하락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12월 하반기에는 0.97달러를 기록하면서 사상 처음 1달러가 붕괴됐다.

이후 올해 3월 상반기까지 하락세가 지속되다가 같은 달 하반기에 D램 가격이 반등했다.

이 주력 제품은 이달 상반기까지 4기간 연속 상승세를 보이면서 5개월 만에 1달러 선을 회복했다.

한편 D램익스체인지는 상반월·하반월로 나눠 매달 각각 메모리 제품의 가격을 책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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