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전력 경영진 급여 전액반납

입력 2011-05-10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운영사인 도쿄전력이 경영진의 급여를 전액 반납한다.

도쿄전력은 구조조정 노력이 부족하다는 정부와 여론의 비난이 빗발치자 사장을 포함한 임원 19명 전원의 급여(1인당 평균 3700만엔)를 전액 반납한다는 방침을 정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0일 보도했다.

도쿄전력은 당초 임원은 50%, 관리직은 25%, 일반 종업원은 20%의 임금을 삭감하기로 했다.

3000억엔대로 예정했던 자산매각도 4000억∼5000억엔 규모로 늘리고, 광고비도 대폭 삭감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 정도 구조조정으로 여론의 비판을 피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정부는 도쿄전력의 배상을 위해 공적자금 지원이 불가피한 상황인만큼 강도 높은 구조조정 방안을 내놔야 한다고 압박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89,000
    • -1.01%
    • 이더리움
    • 3,408,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363,500
    • -2.07%
    • 리플
    • 1,911
    • -6.09%
    • 솔라나
    • 133,200
    • -1.84%
    • 에이다
    • 284
    • -4.7%
    • 트론
    • 465
    • -1.9%
    • 스텔라루멘
    • 249
    • -5.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0.43%
    • 체인링크
    • 15,550
    • -2.51%
    • 샌드박스
    • 48.48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