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독일ㆍ덴마크ㆍ프랑스 순방차 출국

입력 2011-05-08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명박 대통령이 독일, 덴마크, 프랑스 등 유럽 3개국 순방을 위해 8일 오전 전용기편으로 독일 베를린으로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독일, 덴마크, 프랑스를 차례로 방문한 뒤 15일 귀국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9일 첫 방문국인 독일 베를린에서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크리스티안 불프 대통령과 잇따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교역과 투자 확대, 녹색성장ㆍ재생에너지 분야의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한다.

또 독일 연방하원의장, 베를린 시장, 독일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 등과 면담하고 베를린과 프랑크푸르트에서는 동포들과 간담회를 한다.

이 대통령은 이어 11일 덴마크를 국빈 방문, 마그레테 2세 여왕과 만찬을 하고 12일에는 라스 뢰케 라스무슨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어 '한ㆍ덴마크 전략적 동반자관계에 관한 공동성명'과 '한ㆍ덴마크 녹색협력을 위한 공동선언'을 발표한다.

이 대통령은 또 '글로벌 녹색성장 연구소(GGGI)' 코펜하겐 지사 개소식에 참석하고, 한ㆍ덴마크 녹색산업협의체 포럼에서 환경 보전과 경제 발전을 동시 추구하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에 대해 연설한다.

이 대통령은 13일 프랑스 파리에서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G20정상회의 전ㆍ현직 의장으로서 협력, 양국 교역과 투자 증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어 프랑수아 피용 총리 만찬과 한ㆍ프랑스 경제인 간담회, 프랑스 석학들과 조찬간담회, 파리 7대학 방문 일정을 추진하고 앙헬 구리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과 이리나 보코바 유네스코 사무총장도 접견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54,000
    • -0.84%
    • 이더리움
    • 3,396,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1.51%
    • 리플
    • 2,099
    • -1.04%
    • 솔라나
    • 125,700
    • -1.02%
    • 에이다
    • 366
    • -0.54%
    • 트론
    • 493
    • +0.82%
    • 스텔라루멘
    • 251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1.2%
    • 체인링크
    • 13,700
    • +0.15%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