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DGB금융지주 된다…지주사 전환 본인가 승인

입력 2011-05-04 15: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구은행은 금융위원회로부터 금융지주사 설립을 위한 본인가를 승인받았다고 4일 밝혔다. 부산은행 등 BS금융지주 이후 두번째 지방은행의 금융지주사 전환이다.

이에 따라 대구은행은 오는 17일 창립기념식을 갖고 DGB금융지주를 본격 출범하게 된다. DGB금융지주는 하춘수 대구은행장이 대표이사직을 겸할 예정이다.

DGB금융지주는 포괄적 주식이전을 통해 대구은행, 대구신용정보, 카드넷 등 3개 자회사를 두게 된다. 포괄적 주식이전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DGB금융지주 신규상장 예정일인 6월7일 전일까지 주식의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대구은행은 설립과 동시에 지주사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사업다각화와 시너지 창출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대구은행은 지방은행의 강점을 살려 ‘지역밀착형 종합금융그룹’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대구은행은 시중 금융지주사들이 증권·보험·카드 등을 통한 금융그룹화를 추진하는데 반해, 대구은행은 지역민과 지역기업의 금융수요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방향으로 지주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하춘수 은행장은 “금융업의 장벽 붕괴와 시중은행의 지방영업 가속화 등 급변하는 금융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지주회사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하면서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플랫폼을 마련하고, 고객니즈에 부합하는 원스톱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DGB금융지주가 해야 할 몫이다”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빈대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05]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27]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30,000
    • +1.03%
    • 이더리움
    • 3,086,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1.2%
    • 리플
    • 2,088
    • +1.26%
    • 솔라나
    • 131,800
    • +0.23%
    • 에이다
    • 402
    • +0.25%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34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0.27%
    • 체인링크
    • 13,690
    • +1.63%
    • 샌드박스
    • 126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