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車업계, 4月 판매 12만6947대… 증가세 지속

입력 2011-05-04 11: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년비 3% ↑… 그랜저 등 신차 및 新브랜드 효과 영향

한국자동차공업협회(KAMA)는 국내 완성차업체들의 4월 판매 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12만6947대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완성차업체들의 이 같은 실적은 현대차 그랜저, 아반떼, 기아차 모닝, 쌍용차 코란도C 등의 신차효과와 한국GM의 쉐보레 효과의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1~4월 누적 판매량도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48만9803대를 기록하며 증가세를 이어갔다.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한 26만4934대를 기록했다. 아프리카 사태가 장기화되는 악재 속에서도 글로벌 자동차 수요 증가와 국산차 신뢰도 향상 등의 영향으로 피해를 최소화했다. 1~4월 누적 수출량도 전년 동기 대비 16.4% 증가한 97만2716대를 기록했다.

4월 생산은 내수 및 수출 호조를 바탕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39만5383대로 4월 실적으론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1~4월 누적 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한 147만6325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靑 AI수석, 현대차·LG엔솔 만난다⋯"전기차 매력 높여라"
  • 서울 시내버스 협상 극적 타결⋯임금 2.9% 인상·정년 65세 연장
  • 환율 올라도 주가는 웃는다…달라진 '증시 공식'
  • 뉴욕증시, 기술ㆍ금융주 약세에 하락 마감…나스닥 1%↓
  • 가상자산 투자자, '해외 탈중앙화 플랫폼' 이동 가속화[온체인 이민 리포트]①
  • 엔비디아도 베팅한 ‘AI 신약 개발’…국내외 현주소는?
  • 'IPO 3수생' 케이뱅크, 몸값 낮추고 비교기업 대수술…'구주매출·업비트 쏠림' 약점 여전
  • In-Korea : 한한령 해제 기류에 K-유통가 들썩…결제 허들 낮추고·특화상품 강화"[리셋, 차이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1.15 14: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1,472,000
    • +1.11%
    • 이더리움
    • 4,859,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900,000
    • -0.77%
    • 리플
    • 3,086
    • -2.8%
    • 솔라나
    • 212,400
    • -0.42%
    • 에이다
    • 592
    • -4.82%
    • 트론
    • 448
    • +0.45%
    • 스텔라루멘
    • 340
    • -5.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510
    • +0.07%
    • 체인링크
    • 20,300
    • -1.55%
    • 샌드박스
    • 182
    • -2.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