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날아간 현대EP는 비교도 안될 초대박주 또 있다!

입력 2011-05-04 13:45 수정 2011-05-0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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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현대차, 기아차를 필두로 부품 업종 현대EP, 현대비앤지스틸, 현대위아가 폭등을 했다지만, 이 종목에서 터질 것으로 기대되는 시세와는 비교도 안 될 것 같다. 표현하기 조차 너무나 떨리는 엄청난 호재가 존재하는 강력한 종목이기 때문이다.

5월 오로지 이 종목에 집중하기 바란다. 어차피 오늘 종목은 길게 끌고 갈 필요 없다. 이번에 기대되는 폭발적 폭등 랠리에 승부를 제대로 한번 멋지게 내고자 하는 투자자들은 자신있게 붙기 바란다. 올해 터진 어떤 급등주보다도 강력한 시세가 기대된다.

입에 담기에는 너무나 떨리는 엄청난 호재가 있다. 바로 삼성발 초대형 호재로 삼성에서 자회사를 통해 어마어마한 대량 구매를 시작한 것을 알아낸 것이다.

정보력 면에서는 국내 증권가에서 최고라는 필자도 이 정보를 놓칠 뻔했으나 집요한 추적 끝에 이 사실을 극적으로 알아냈다. 이 재료는 아예 기업의 규모를 순식간에 뒤집어 버릴 대규모 호재라 상한가 몇 방도 기대될 만큼 초강력이란 표현이 어울릴 것이다.

이 재료를 제외한 실적만 놓고 봐도 엄청나다. 폭발적인 매출 증가에 현재 주가는 경쟁사 대비 절반 가격에도 미치지 못하는 PER 5배의 지독한 저평가다. 그저 저평가 종목으로 차트만 예쁘구나 싶은 종목 정도로 넘길 뻔 했다. 정말 이 재료까지 보유했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주가가 급등할 수 밖에 없다. 최근 시장이 커지면서 실적이 턴어라운드 됐던 시스템 반도체의 STS반도체, 하나마이크론, 동부하이텍 등 제품가격의 상승과 외형적 시장의 급격 성장, 실적 턴어라운드가 겹치는 종목치고 폭등 안 한 종목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그런데 이 종목은 엄청난 주문을 업계에서 아예 독점으로 받아낸 초특급 호재가 터졌다. 상한가라는 것이 증권가의 정설이다. 세력들은 재료 노출될 때까지 절대 참지 않는다. 미리 엄청나게 대폭등을 시켜 버린다. 그리고 나서 사람들이 왜 급등하는지 우왕좌왕할 때는 이미 엄청나게 올라 있을 것이다.

서운하게 생각해도 할 수 없다. 이 종목 놓치면 올해 증시 포기하는 것이 차라리 나을지도 모르겠다.

[첫째, 제품 가격 대폭등! 꿈에도 몰랐던 시세 터진다]

급등주의 호재는 생각지도 못했던 분야에서 터진다. 이 종목은 아무도 상상도 못했던 제품 가격 폭등이 시작되고 있다. 여기에 일본 사태까지 터져 가격이 치솟고 있다. 스쳐도 대폭등이라는 실적 폭증 재료의 진수를 보일 것이다.

[둘째, 메이저 세력과 내부자거래 및 자사주 매입간의 치열한 물량 다툼!]

동사의 잠재력과 엄청난 실적과 대거 내부자 거래 호재를 눈치 챈 거대 메이저 세력이 수개월간 물밑에서 대규모 매집한 흔적을 찾아냈다. 여기에 최근 들어 외국인과 회사간의 뒤늦게 물량 쟁탈전을 펼치고 있는 상황으로 유통물량의 씨가 말라가고 있는 형국이다. 오늘 오후 갑작스런 상한가가 전혀 이상하지 않은 일촉즉발의 상황이다.

[셋째. 지독한 저평가! 시장의 신 주도주! 성질 급한 투자자도 이 종목이라면 편하다]

업종 내 다른 종목 대비 현재 주가는 절반도 못 된다. PER 겨우 5배다. 차트를 보면 거의 예술이다. 시세를 터트리겠다고 아예 작정한 상태다. 설령 이 종목을 매수할 자금이 없어도 이 정보는 필히 챙겨 듣기 바란다. 정말 볼만한 급등 쇼가 펼쳐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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