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 숨 돌린 두산그룹株, 건설 부담 덜고 '훨훨'

입력 2011-05-04 0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산그룹이 두산건설 자금확충 방안 마련에 따른 리스크 해소 기대감에 급등하고 있다.

두산은 4일 오전 9시 8분 현재 전일대비 5000원(3.55%) 급등한 14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건설 대주주인 두산중공업은 5% 가까이 급등하며 6만5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두산중공업은 두산건설 지분을 기초로 교환사채(EB)를 발행해 두산건설 유증에 참여할 계획인데 현금유출 없이 시장의 우려를 잠재웠다는 점이 긍정적"이라며 "이번 딜 종료 이후 두산건설에 대한 동사의 지분율도 73%에서 42%로 낮아져 재무제표 연결대상에서 두산건설을 제외시키는 효과도 있다"고 판단했다.

이어 "두산 역시 사업 호조와 더불어 건설부분 우려로 가려져왔던 긍정적인 측면도 부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두산건설은 같은 시각 차익실현 매물에 밀려 3%이상 급락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09: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434,000
    • +1.9%
    • 이더리움
    • 3,432,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92%
    • 리플
    • 2,114
    • +1.1%
    • 솔라나
    • 126,700
    • +1.52%
    • 에이다
    • 368
    • +1.1%
    • 트론
    • 487
    • -0.81%
    • 스텔라루멘
    • 257
    • +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2.75%
    • 체인링크
    • 13,770
    • +1.25%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