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더샵 그린스퀘어’ 1순위 최고 16.54대 1

입력 2011-05-04 0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건설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공급하는 송도 더샵 그린스퀘어가 최고 16.54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선전했다.

4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이 송도 더샵 그린스퀘어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총 1516가구 중 1492가구 모집에 총 1390명이 접수해 평균 0.93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64㎡의 경우 총 37가구 모집에 612명이 몰려 16.54 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84㎡ A형은 359가구 모집에 338명이 접수했고 84C㎡도 39가구 모집에 29명이 접수해 대부분 공급 가구수를 채웠다. 중대형 주택형인 98㎡와 115㎡도 각각 152명과 112명이 접수하는 등 선전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 축소 등 부동산 환경 악화속에서 비교적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인 건 최근 송도국제도시의 대규모 개발사업들이 가시화되고 있는데다 실수요자 위주의 다양한 상품 구성 때문으로 풀이된다.

포스코건설의 홍동군 분양소장은 “최근 수도권 분양시장 분위기가 매우 좋지 않지만 송도지역의 경우 삼성그룹의 바이오로직스 조성 등 개발호재로 인해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특히 “3.3㎡당 평균분양가가 1235만원의 저렴한 분양가와 송도에서 가장 낮은 건폐율을 적용해 쾌적한 아파트 단지를 선보였다는 점에서 많은 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져준 것 같다”고 말했다.

송도 더샵 그린스퀘어는 인천 송도국제도시 5공구 Rc3블록에 지하 1층~지상 42층 총 12개동 규모, 전용면적 64~125㎡ 1516가구로 구성됐다. 이 아파트는 송도국제도시에서 유일하게 1500가구가 넘는 대단지로 향후 지역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56,000
    • +0.53%
    • 이더리움
    • 2,657,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299,900
    • -1.19%
    • 리플
    • 1,519
    • -0.65%
    • 솔라나
    • 105,300
    • +0.57%
    • 에이다
    • 271
    • -2.87%
    • 트론
    • 465
    • -1.06%
    • 스텔라루멘
    • 237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
    • 체인링크
    • 11,640
    • +0.26%
    • 샌드박스
    • 59.92
    • -0.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