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형펀드 이틀째 순유입

입력 2011-05-04 07:48 수정 2011-05-0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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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형펀드 설정액이 이틀 연속 증가했다.

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일 국내주식형펀드(ETF 제외)는 351억원이 순유입됐다.

해외주식형 펀드는 718억원이 빠져나가면서 82일째 자금 유출이 지속됐다.

전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2721억원 증가한 98조2343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주식형은 3428억원 늘어난 반면 해외주식형은 706억원 줄었다.

전체 주식형펀드의 순자산총액은 전날대비 1조669억원 증가한 102조9899억원을 기록했다. 국내주식형은 1조1059억원 늘었지만 해외주식형은 390억원 줄었다.

채권형편드 설정액은 46조4410억원으로 270억원 증가했고 MMF 설정액은 59조416억원으로 4940억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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