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과자가격 인상으로 실적우려 해소-NH證

입력 2011-05-04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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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4일 오리온에 대해 과자가격 인상으로 실적 악화 우려감이 해소됐다며 투자의견 '적극매수'와 목표주가 50만원을 유지했다.

지기창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리온이 전일 과자가격을 평균 6.9%인상했다"며 "제과업종 판가 인상 일단락되면서 이에 따른 실적우려감도 상당부분 해소됐다"고 판단했다.

그는 신제품 효과와 해외시장 호조에 힘입어 2분기에는 실적 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했다. 지 연구원은 "닥터유, 마켓오, 치클껌 등의 라인업 확대로 신제품 효과가 커지고 있다"며 "2분기에는 중국, 베트남 제과사업에서 실적모멘텀이 크게 부각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중국 긴축정책에 따른 모멘텀 약화로 정체된 흐름을 보였다"라며 "하지만 2분기에는 과자사업 실적모멘텀 부각과 불확실성 해소로 강한 상승흐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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