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명품골프 ‘휴고 보스 그린’ 단독 오픈

입력 2011-05-03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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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4일 본점 6층 골프매장에 독일 명품 브랜드 ‘휴고 보스’의 골프 라인인 ‘휴고 보스 그린’을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27평 규모의 크기로 입점하며 아시아 최초 단독 매장이다.

골프 수요가 30~40대의 젊은 층으로 증가하다 보니 기존 골프웨어가 편안하고 움직이기 편한 부분에 중점을 뒀다면 최근 들어 젊은 고객들이 스포티하면서 캐주얼한 스타일의 브랜드를 선택하게 됐다.

‘휴고 보스 그린’ 제품은 골프장 이외에 평상시에도 입을 수 있는 캐주얼 함을 살린 것이 특징으로 30~40대의 젊은 골퍼들에게 인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티셔츠 30만원대, 바지 48만원대, 니트를 45만원대로 판매하며 자켓의 경우, 초경량 소재와 방수 방한이 가능한 특수 소재로 제작됐고, 피케셔츠의 경우 자외선 차단 섬유를 이용하여 골프장에서의 장기간 보행에서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도록 만들어졌다.

게다가 용도에 따라 크게 운동 역량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기능성을 강조한 프로라인과 일상생활에서 옷맵시와 스타일을 드러낼 수 있는데 중점을 두는 패션라인으로 구분한다.

정태호 아동 스포츠팀 CMD(선임 상품기획자)는 “골프웨어도 아웃도어웨어처럼 일상생활에서도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도록 변화하고 있다”며 “젊은 골퍼들이 늘어나고 그들의 명품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추가적으로 명품 골프웨어 라인을 보강하고 국내에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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