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세원셀론텍, 127억원 규모 리액터 패키지 수주

입력 2011-05-02 16: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원셀론텍은 SK건설로부터 약 127억원 규모의 CCR리액터를 비롯한 리액터 패키지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세원셀론텍이 수주한 CCR리액터(Continuous Catalyst Regeneration Reactor, 촉매연속재생반응기) 등은 동남아시아에 건설되는 대규모 석유화학제품 생산 플랜트에 공급돼 방향족화합물 생산공정을 수행하게 된다.

이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특수 고부가가치 플랜트 기기인 CCR리액터는 석유화학 분야의 세계적 기술 보유기업인 유오피(UOP, 미국)와 악센스(Axens, 프랑스)의 라이센스를 기반으로 제작되는데, 세원셀론텍은 이 두 가지 라이선스 모두에 대해 풍부한 제작경험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면서 “특히 유오피 라이선스 기반의 CCR리액터에 대해 최근 10년 간 실적을 내고 있는 국내 기업으로는 세원셀론텍이 유일하고, 국내에서는 세원셀론텍만이 기술경쟁력과 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다년간의 독보적인 수주실적을 올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CCR리액터의 경우 그 제작기술이 매우 엄격하고 까다로울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소수의 기업만이 기술 노하우 및 제작실적을 보유하고 있어 차별화된 수주경쟁력을 갖춘 세원셀론텍의 주력품목 중 하나로 꼽힌다는 설명이다.

회사측은 기기 운전과 동시에 촉매가 연속적으로 재생되는 고효율의 생산성을 지닌 CCR리액터는 특수 고부가가치 기술에 대한 세계적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연비규제 강화 등으로 인한 고옥탄가의 고급 휘발유 시장 성장성 등과 맞물려 지속적인 시장 확대가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57,000
    • -0.25%
    • 이더리움
    • 2,976,000
    • +0%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37%
    • 리플
    • 2,016
    • -0.35%
    • 솔라나
    • 124,800
    • -1.19%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3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6.49%
    • 체인링크
    • 13,020
    • -1.06%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