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빈 라덴, 9·11테러 10년만에 사망"

입력 2011-05-02 13: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백악관 연설을 통해 "알카에다의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54)이 미군 특수부대의 지상 작전에 의해 사망했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 2001년 9·11 테러를 주도한 빈 라덴의 죽음을 거의 10년 만에 미국에 공표하게 됐다고 전했다.

9·11 테러 당시 3000명이 넘는 미국 민간인이 희생됐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빈 라덴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외곽의 한 가옥에 가족과 함께 있다가 미국 특수부대의 지상 작전에 의해 사살됐다.

사우디아라비아 태생인 빈 라덴은 1988년 알카에다 탄생을 주도한 인물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43,000
    • -3.86%
    • 이더리움
    • 2,401,000
    • -4.3%
    • 비트코인 캐시
    • 279,600
    • -2.71%
    • 리플
    • 1,608
    • -3.19%
    • 솔라나
    • 99,900
    • -4.03%
    • 에이다
    • 215
    • -5.29%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80
    • -4.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370
    • -3.42%
    • 체인링크
    • 10,960
    • -4.53%
    • 샌드박스
    • 74.6
    • -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