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연휴에 45만명 해외여행 간다

입력 2011-05-02 1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는 5일 부터 시작되는 6일간 징검다리 연휴에 출국하는 여행객 수가 45만명에 달할 전망이다.

2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달 26일을 기준으로 국적사 예약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 기간 출국자는 29만여명으로 지난해 연휴기간(5월1~6일)보다 8.3% 증가할 것으로 집계됐다.

노선별로는 동남아가 7만1071명으로 작년보다 25.5% 증가했고, 유럽은 1만7055명으로 26.1% 늘었다. 미주 노선도 8.7% 증가한 3만9553명으로 나타났다.

동북아 노선은 중국 노선 증가(16.9%)에도 지진 사태로 인한 일본 노선 감소(7.8%)로 작년보다 2.2% 늘어난 14만8327명에 그쳤다.

공항별 출국자 수는 인천공항이 24만4552명으로 전체의 83.6%를 차지했고, 김해공항이 2만1388명으로 7.3%, 김포공항이 2만868명으로 7.1%를 보였다.

국적사와 외항사의 평균 운송분담률(65대 35)을 감안하면 전체 출국 여행객 수는 최대 45만명에 달할 것이라고 국토부는 전망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연휴기간의 해외여행객 수 증가는 일본 지진 사태와 고유가 등으로 다소 침체된 국제항공 수요를 회복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02,000
    • -3.09%
    • 이더리움
    • 2,426,000
    • -3.12%
    • 비트코인 캐시
    • 279,700
    • -2.71%
    • 리플
    • 1,613
    • -2.77%
    • 솔라나
    • 101,500
    • -2.22%
    • 에이다
    • 217
    • -4.41%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81
    • -3.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420
    • -3.41%
    • 체인링크
    • 11,090
    • -3.14%
    • 샌드박스
    • 75.22
    • -4.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