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스타크래프트Ⅱ 3D 스페셜 리그' 개최

입력 2011-05-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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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광주를 시작으로 한달 간 전국 예선 진행...내달 18일 서울서 최종 결승전 개최

▲1일 광주광역시 쌍촌동 소재 호남대학교에서 열린 LG전자 '스타크래프트 Ⅱ 3D 스페셜 리그'의 광주지역 예선 경기가 치뤄지고 있다(LG전자)
LG전자가 국내 주요 도시에서 ‘스타크래프트 Ⅱ 3D 스페셜 리그’를 개최, 전국 규모의 대대적인 시네마 3D 마케팅 공세를 펼친다.

LG전자는 지난 1일 광주를 시작으로 약 한 달간 서울·인천·부산·대구·대전 등 전국 6대 도시를 돌며 예선 게임 리그를 열고, 최종 결승전은 18일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LG전자는 게임 진행과 더불어 각 행사장과 시내 주요 지점에 시네마 3D TV·노트북·모니터 등 시네마 3D 풀 라인업 체험관과 이동 홍보 차량 등을 대거 투입 시네마 3D 체험 마케팅을 진행한다.

게임 리그에서 펼쳐질 3D 게임은 시네마 3D 모니터로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여러 대의 시네마 3D TV와 노트북 및 대형 스크린으로 경기 중계를 3D로 볼 수 있다.

각 지역 예선을 통해 선발된 총 16명은 오는 6월 초 서울에서 본선 경기를 치른다. 최종 결승 진출자는 18일 최종 승부를 가린다.

16강부터 결승까지의 모든 경기는 곰 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시상금은 시네마 3D 제품 등의 부상을 포함해 총 5000만 원 상당이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1000만 원과 55인치 시네마 3D TV가 부상으로 수여된다.

이태권 LG전자 한국HE마케팅팀장 상무는 “사상 최대 3D 게임 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발판으로 기세를 몰아 전국 규모의 공격적인 시네마 3D 체험 마케팅을 준비했다”며 “경쟁사에서 도저히 따라올 수 없는 시네마 3D만의 차별화된 우수성을 전국의 보다 많은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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