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건설株, 5.1 정부 부동산 대책에 '방끗'

입력 2011-05-0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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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가 정부의 '5.1 부동산 대책' 호재에 힘입어 상승하고 있다.

건설업종지수는 2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전일대비 7.37포인트(3.25%) 오른 234.01을 기록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남광토건이 상한가로 치솟은 가운데 두산건설(5.475), 벽산건설(4.85%), 경남기업(4.35%), 계룡건설(4.26%), 대림산업(3.72%), 고려개발(3.95%), GS건설(3.49%), 현대건설(2.78%) 등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전일 정부는 건설경기 연착륙과 주택공급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PF구조조정을 통한 건설사 구제와 주택거래 활성화, 주택공급 관련 규제 완화 등이 포함됐다.

삼성증권 삼성증권 연구원은 "인위적이긴 하지만 건설업계 뿐 아니라 주택 시장이 최악의 시기를 마무리하는 단계임을 보여준다"며 "양도세 완화로 중소형 평형의 가격 상승과 공급 증가가 예상되며 정부가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다소의 가격 상승도 용인하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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