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PC시장, 1분기 판매 전년比 7% 증가

입력 2011-04-29 06: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태블릿PC 열풍 힘입어

전세계 PC시장의 판매가 태블릿PC의 성장세에 힘입어 지난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7% 늘어난 8861만대를 기록했다고 28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캐널리스가 발표했다.

애플은 지난 1분기 판매순위에서 휴렛팩커드(HP)와 에이서, 델에 이어 4위에 올랐다.

애플의 순위는 지난해 4분기의 3위에서 떨어졌으나 판매는 전년에 비해서 무려 187.9% 증가했다.

캐널리스는 애플의 올해 1분기 판매는 크리스마스시즌이 포함된 지난해 4분기의 강한 매출과 3월말 아이패드2 출시계획 발표에 따른 대기수요 발생 등으로 전분기보다는 매출이 31%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캐널리스는 2분기에는 강한 수요에 맞춰 아이패드2 생산이 제때 이뤄진다면 애플이 다시 3위 자리를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캐널리스는 또 1분기 태블릿PC가 모두 640만대 팔렸으며 이중 아이패드의 점유율이 74%에 달했다고 전했다.

캐널리스의 팀 쿨링 애널리스트는 "아이패드의 '후광효과'(halo effect)에 힘입어 애플은 전 세계시장에서 주목할만한 성장을 하고 있다"면서 "아이패드2와 경쟁사들의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태블릿PC가 올해 내내 PC시장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20,000
    • -1.3%
    • 이더리움
    • 3,447,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1.02%
    • 리플
    • 2,132
    • -0.42%
    • 솔라나
    • 128,300
    • +0%
    • 에이다
    • 372
    • -0.53%
    • 트론
    • 482
    • -1.43%
    • 스텔라루멘
    • 257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30
    • -1.06%
    • 체인링크
    • 13,960
    • +0.14%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