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최초고백, 유호정 동생 유호선과 만났다?

입력 2011-04-28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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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이 유호정의 동생 유호선과 소개팅했던 과거를 고백해 화제다.

강호동은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유호정에게 나보다 3살 어린 여동생 유호선이 있다. 누가 봐도 미인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올밴이 “사귀었습니까?”라고 하자 강호동은 대답을 못하고 웃기만 했다. 강호동은 “처음 얘기하는 거다”며 “1995년 유호정 이재룡 결혼 후 신혼집에 방문해서 콩트 찍는 방송이 있었다”고 설명을 시작했다.

강호동은 “보통 녹화 끝나고 헤어지지 않나. 근데 이재룡이 식사하자해서 넷이 식사했다. 내가 무슨 말만 하면 유호선이 잘 웃어줬다. 왜 이 자리를 만들었을까 싶었다”며 “아직도 의문이다? 소개팅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에 유호정이 “강호동 이미지 좋았다”고 했다.

강호동은 좀 더 나아가 “이재룡이 나를 동서로 삼고 싶었던 거 아닌가?”라고 물었고 유호정은 “그럴 수도 있다”고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말 사겼었나” , “유호선씨 미모도 대단한듯” , “연예인 대가족이 탄생할뻔 했군”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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