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이화선, 경비행기 자격 취득 도전

입력 2011-04-2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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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영화배우 겸 프로 카레이서인 이화선(31.여)씨가 오는 29일 경기도 안산시 사동 경기국제항공전 행사장에서 경비행기 자격시험을 본다.

지난해 경기국제항공전 홍보대사로 활동한 것을 계기로 경비행기 자격증 시험에 도전하는 이씨는 이미 지난해 5월 항공법규, 항공기상, 비행이론, 항법이론 등 필기시험에 합격했다.

또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20시간의 비행교육(5시간 단독비행)까지 받았다.

국내 연예인이 경비행기 자격시험을 보는 것은 이씨가 처음이다. 합격 여부는 시험 당일 오후 6시에 발표된다.

이씨는 "지난해 경기국제항공전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을 때 경비행기 자격취득을 약속했다"면서 "20시간 넘게 열심히 연습한 만큼 꼭 합격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씨가 자격시험에 도전하는 경비행기는 자체 중량 115kg 이상 600kg 이하의 2인승 비행기로, 조종방법이 간단해 17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자격취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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