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예진, 공식석상 처음으로 박희순 열애 인정 '핑크빛 기운'

입력 2011-04-2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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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배우 박예진이 연인인 배우 박희순과의 만남에 대해 직접적으로는 처음, 공식인정했다.

박예진은 26일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진행된 영화 ‘헤드’의 제작보고회에 참여했다.

이날 박예진은 “박희순 씨는 박예진 씨가 나이도 어리고 조심스럽다고 밝힌 적이 있는데 박예진 씨의 입장은 어떠냐”는 한 취재진의 질문에 당황해하면서도 조심스레 말문을 열었다.

박예진은 “나이가 어린 것을 떠나 모든 배우나 연예인 분들 다 조심스러운 일일 것이다”라며, “그 부분에 대해 말을 많이 하기가 어렵다. 어쨌든 정말 좋은 만남 이어가고 있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박예진을 비롯해 백윤식, 류덕환, 데니안 등이 출연하는 영화 ‘헤드’는 자살한 천재 의학자의 머리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한 뒤, 우연히 그 머리를 배달하다가 납치된 남동생을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열혈 여기자의 추격전을 다룬 작품으로 오는 5월 26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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