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별이 졌다' 故 김인문 별세에 네티즌 '애통'

입력 2011-04-26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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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원로배우 김인문(72)이 지난 25일 뇌경색으로 투병중 별세한 가운데 네티즌들은 끊임 없는 애도의 물결을 보내고 있다.

김인문은 지난 25일 오후 6시 30분께 서울 동국대 병원에서 암 병마와 싸우던 중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신촌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돼 있는 상태다.

김인문의 별세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각 포털 사이트와 트위터 등을 통해 그간 그의 행적을 돌아보며 안타까운 마음을 표했다.

한 네티즌은 "어린 시절 TV 드라마에서 항상 인자한 모습을 보이던 분인데 병마와 싸우는 줄 미처 몰랐다"며 애석한 마음을 전했다. "많이 접하진 못했지만 친근한 인상과 구수한 연기는 잊지 못할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고인의 발인은 3일장으로 오는 27일 치러질 예정이며 슬하에 아들 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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