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베트남 PVC 기술자 연수 입소식

입력 2011-04-2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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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선 한신공영 회장(1열 왼쪽 6번째), 팜티투하 PVN 부사장(1열 왼쪽7번째), 부득투언 PVC 사장(1열 왼쪽 8번째) 이하 관계자 및 연수생 일행이 입소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신공영 25일 잠원동 사옥에서 페트로베트남 건설(PVC) 핵심 인력에 대한 기술자 연수 입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용선 한신공영 회장과 팜티투하 페트로베트남 그룹(PVN) 부사장, 부득투언 PVC 사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양사가 체결한 협력협정의 후속 조치로, PVC 현장소장 및 핵심 엔지니어 8명에 대해 환경·안전·공정·품질·원가·하자관리 등 건설공사 전반에 관한 선진 기술과 한신공영의 현장관리 노하우를 총 8주간에 걸쳐 교육하게 된다.

기술 교육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연수생들에게 한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이는 기회도 제공한다는 게 한신공영 측의 설명이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PVC 최초의 해외 연수로서 그만큼 한신공영의 기술력이 베트남에서 매우 높이 평가되고 있다는 증거"라며 "기술 이전과 상호 협력을 통해 당사와 PVC간의 신뢰와 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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