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리튬이온전지 중국 생산 확대

입력 2011-04-25 1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 추격에 맞서 가격경쟁력 확보 의도...中 생산비중, 수년래 절반 차지 전망

파나소닉이 중국에서 리튬이온전지로 승부수를 걸었다.

파나소닉은 중국 쑤저우에 리튬이온전지 공장을 새우고 자회사인 산요 전기의 베이징 리튬이온전지 공장과 함께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은 “파나소닉이 일본 서부 효고현에 있는 산요전기의 리튬이온전지 공장 설비를 중국의 새공장으로 옮길 것”이라고 말했다.

파나소닉은 노트북 등 소비자 가전제품에 쓰이는 리튬이온전지 부문에서 세계 최대 생산량을 자랑하나 세계 2위인 삼성이 그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고 WSJ는 전했다.

파나소닉은 중국 공장 생산을 확대해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했다.

소식통은 “파나소닉의 리튬이온 전지 생산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수년 안에 50%로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98,000
    • -2.64%
    • 이더리움
    • 2,494,000
    • -5.39%
    • 비트코인 캐시
    • 285,800
    • -5.27%
    • 리플
    • 1,664
    • -2.92%
    • 솔라나
    • 104,000
    • -6.81%
    • 에이다
    • 231
    • -4.94%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92
    • -8.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20
    • -4.6%
    • 체인링크
    • 11,380
    • -5.56%
    • 샌드박스
    • 78.7
    • -7.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