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등 7곳 방사성 요오드 검출

입력 2011-04-23 15: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지난 21일 오전 10시부터 22일 오전 10시까지 전국 12개 측정소에서 공기를 모아 방사성 물질을 조사한 결과, 서울 등 7곳에서 방사성 요오드(I-131)가 검출됐다고 23일 밝혔다.

요오드 농도 최고값(수원)인 0.142m㏃/㎥를 사람이 1년 동안 받는 방사선량으로 계산하면 0.0000137mSv로, X-선 촬영 때 받는 방사선량(약 0.1mSv)의 7300분의 1 정도다.

세슘(Cs-137, Cs-134)은 군산·강릉·수원 등 3개 측정소에서만 확인됐다.

세슘(Cs-137) 농도 최고값(수원)은 0.0672mBq/㎥로, 연간 피폭 방사선량으로 환산하면 0.0000347mSv이다. X-선 촬영과 비교해 약 2900분의 1 수준이다.

22일 채집한 강원도 지역 공기 중 방사성 제논(Xe-133) 농도는 0.0937㏃/㎥로 전날(0.124Bq/㎥)보다 낮아졌다.

같은 날 오전 10시 전국 11개 측정소(안동 측정소는 기기 고장)에서 채취한 빗물에서는 방사성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21,000
    • -3.12%
    • 이더리움
    • 3,028,000
    • -3.66%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1.18%
    • 리플
    • 2,061
    • -2.04%
    • 솔라나
    • 128,600
    • -4.6%
    • 에이다
    • 394
    • -2.48%
    • 트론
    • 420
    • +1.45%
    • 스텔라루멘
    • 233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20
    • -4.31%
    • 체인링크
    • 13,460
    • -2.11%
    • 샌드박스
    • 123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