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동 금융위원장 "저축銀 대형화 막는다"

입력 2011-04-21 1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21일 "저축은행의 계열화와 대형화를 방지할 적절한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가 개최한 저축은행 부실화 원인규명 청문회에서 저축은행 대형화의 문제점에 대한 민주당 박병석 의원의 질문에 대해 "저축은행은 기본적으로 서민금융기능이 강화돼야 한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또 저축은행 PF 부실채권 정리를 위해 자산관리공사(캠코)의 구조조정기금을 활용키로 한 계획과 관련, 저축은행 경영사정상 또다시 3년간 대손충당금을 쌓도록 하는 것은 부담이 된다는 질문에 대해선 "(대손충당금 적립 요건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최근 은행권의 부동산 PF 부실채권 처리를 위해 추진되는 배드뱅크에 대해선 "저축은행과는 직접적으로 연결하지 않아도 된다"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966,000
    • -2.75%
    • 이더리움
    • 2,490,000
    • -5.43%
    • 비트코인 캐시
    • 286,700
    • -4.56%
    • 리플
    • 1,662
    • -2.98%
    • 솔라나
    • 103,700
    • -6.83%
    • 에이다
    • 230
    • -4.96%
    • 트론
    • 497
    • -0.6%
    • 스텔라루멘
    • 290
    • -8.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40
    • -4.48%
    • 체인링크
    • 11,360
    • -5.73%
    • 샌드박스
    • 78.33
    • -7.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