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HIT500사업 효과있다"

입력 2011-04-2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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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이 시행하고 있는 ‘중기제품 HIT500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중진공은 지난해 사업추진 실적을 분석한 결과, 참여 중소기업의 매출이 신장되고 신규 고용 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중진공 HIT500사업은 창업기업의 육성과 고용창출을 실현하기 위해 참신하고 시장성 있는 중소기업 제품을 집중 발굴하여 마케팅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 우수제품의 원활한 시장진입을 위해 △온라인 전시장 개설 △인터넷 포털사이트 홍보 △소비자 체험단 운영 △수요처 발굴 및 마케팅지원 등 다양한 마케팅 수단을 제공한다.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HIT500사업에 참여한 557개 기업, 670개 제품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매출액은 평균 2억700만원 증가했고 증가율은 22.3%였다. 영업이익은 평균적으로 1900만원 늘었고 18.8%증가한 것으로 나탔다.

더불어 신규 고객증가율, 시장점유율, 거래증가율도 각각 14.6%, 13.7%, 14.9%로 높아졌다.

송종호 중진공 이사장은 “HIT500사업으로 매출이 늘고 온라인 마케팅 역량이 강화된 것은 무척 고무적인 현상”이라며, “스마트 폰과 소셜네트워크 등 급변하는 마케팅 환경변화에 중소기업이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궁금한 사항은 중진공 마케팅사업처(02-769-6596)나 각 지역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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