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북한인권법 직권상정 고민”

입력 2011-04-21 1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가 북한인권법의 직권상정 처리 가능성을 시사했다.

김 원내대표는 21일 오전 국회 기자간담회를 통해 “직권상정이라도 해서 (북한인권법을)처리해야 하는지 깊은 고민에 빠져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EU FTA 비준안이 이번 국회에서 처리되지 않으면 바로 5월 국회를 열겠다”며 “그런 과정에서 이 문제(북한인권법)도 고민해보겠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한-EU FTA 비준안 처리와 관련해서는 “정부 측에 이번 주 내로 딱 손에 잡힐 수 있는 안을 만들어 오라고 했다”며 “이번 주 내로 고위 당정청 회의를 열어 이를 확정한 뒤 민주당 측과 협의해 28, 29일 양일 간 상임위와 본회의 처리를 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사법개혁특별위원회 개혁안에 대해서는 “선거 때문에 못하고 있지만 사개특위 활동이 어느 정도 마무리 되면 의원총회 열어 여러 의원들 의견이 반영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최근 법원결정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조전혁 의원에게 불리한 판결내리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했다”며 “이런 판결이 계속되는 한 국민들의 사법개혁 요구를 불러올 수밖에 없다는 점을 명심하라”고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80,000
    • +0.93%
    • 이더리움
    • 3,496,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1.45%
    • 리플
    • 2,114
    • -1.58%
    • 솔라나
    • 127,800
    • -1.62%
    • 에이다
    • 369
    • -2.12%
    • 트론
    • 486
    • -1.22%
    • 스텔라루멘
    • 263
    • -1.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1.8%
    • 체인링크
    • 13,760
    • -1.99%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