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사상 최고가 시대, 개미들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입력 2011-04-21 09:13 수정 2011-04-21 15: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문가로부터 보유종목 진단 받는 게 좋아!

코스피가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20일 주가지수가 2170선에 육박하며 2169.91 포인트에 마무리되자 개인 투자자들도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일부 개미들은 머지 않은 시기에 2500~3000까지 갈 것이라는 희망찬 의견을 내놓기도 한다.

하지만 이 같은 상승흐름 속에서 정작 본인은 어느 정도 수익을 거두고 있는지 냉정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다. 대형주와 주도주가 장을 이끌며 올라가는 동안 상승률이 미미한 종목을 들고 있다면 이는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다.

현재와 같은 신고가 추세에 동참하지 못하는 주식이라면 앞으로도 탄력적인 모습을 보이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개인 투자자들은 지금 자신이 보유한 종목을 철저하게 검토해 결정을 내릴 필요가 있다.

세계1위 업계 도약을 위해 급등 성장 진행중인 기업은?

http://www.richstock.co.kr

증권정보 제공업체인 리치증권방송(http://www.richstock.co.kr)은 21일 오전 10시에서 12시까지 2시간 동안 무료 진단방송을 실시한다.

이 방송은 종목 매수 후 추가전략을 세우지 못하고 있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한다.

경험과 실력이 입증된 애널리스트들이 직접 진행하는 이번 증권방송에서는 개인들의 종목이 입체적으로 분석될 예정이다. 이후 전문가들의 냉철한 판단에 따라 매도, 추가매수, 보유 등의 진단이 떨어지면 개인들은 이를 활용하면 된다.

리치증권방송의 박 건 대리는 “사상 최고가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표정이 밝지 못한 개인 투자자들이 상당 수 있다.”며 “현 시점에서 날카로운 판단력으로 종목들을 점검하는 것이 왕따계좌를 만들지 않는 방법이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리치증권방송은 무료회원 가입자를 대상으로 리치파트너스, 마왕, 최영동 소장 등의 강의를 2일간 공짜로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 이벤트는 강력한 급등주 포착에 관심을 둔 개인 투자자들이 놓쳐서는 안 될 기회로 판단된다.

무료종목진단 바로 가기 (http://www.hirich.co.kr/jongmok_diagnosis/?xad=news_etoday0421)

(문의: 고객센터 1588-0648)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항상 화가 나 있는 야구 팬들, 행복한 거 맞나요? [요즘, 이거]
  • 지난해 '폭염' 부른 엘니뇨 사라진다…그런데 온난화는 계속된다고? [이슈크래커]
  • 밀양 성폭행 가해자가 일했던 청도 식당, 문 닫은 이유는?
  • '장군의 아들' 박상민, 세 번째 음주운전 적발…면허 취소 수치
  • 1000개 훌쩍 넘긴 K-편의점, ‘한국식’으로 홀렸다 [K-유통 아시아 장악]
  • 9·19 군사합의 전면 효력 정지...대북 방송 족쇄 풀려
  • 단독 금융위 ATS 판 깔자 한국거래소 인프라 구축 개시…거래정지 즉각 반영
  • KIA 임기영, 2년 만에 선발 등판…롯데는 '호랑이 사냥꾼' 윌커슨으로 맞불 [프로야구 4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461,000
    • +1.17%
    • 이더리움
    • 5,262,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84%
    • 리플
    • 730
    • +0.83%
    • 솔라나
    • 232,600
    • +1.71%
    • 에이다
    • 637
    • +1.43%
    • 이오스
    • 1,112
    • -1.85%
    • 트론
    • 159
    • +1.27%
    • 스텔라루멘
    • 147
    • -0.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200
    • +1.17%
    • 체인링크
    • 24,550
    • -1.25%
    • 샌드박스
    • 635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