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교체출전 셀틱, 킬마녹에 4-0 대승

입력 2011-04-21 07: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기성용(22)이 뛰는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이 최근 리그 경기에서 5연승을 달리며 선두 추격에 속도를 냈다.

셀틱은 21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킬마녹의 럭비 파크에서 열린 2010-2011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킬마녹과의 원정 경기에서 4-0으로 대승을 거뒀다.

최근 두 경기에서 벤치를 지킨 기성용은 팀이 4-0으로 앞선 후반 14분 바람 카얄과 교체돼 그라운드에 나섰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리그 경기에서 5연승을 거둔 셀틱은 25승4무3패, 승점 79점으로 한 경기를 더 치른 1위 레인저스(26승2무5패)와의 승점 차이를 1점으로 줄였다.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는 셀틱과 레인저스는 24일 맞대결을 벌인다.

셀틱은 전반 4분 크리스 커먼스의 왼발 슛으로 선제골을 뽑아냈고 전반 34분도 커먼스가 한 골을 보태 승기를 잡았다.

전반 41분에는 앞선 커먼스의 두 골을 모두 어시스트한 개리 후퍼가 직접 득점을 올렸고 후반 13분에는 앤서니 스톡스가 대승을 자축하는 쐐기골을 터뜨리며 4-0 승리를 마무리했다.

셀틱은 17일 애버딘과 FA컵 준결승에서도 4-0 대승을 거두는 등 최근 두 경기에서 8골을 몰아치는 가공할 득점력을 뽐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2: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93,000
    • +2.55%
    • 이더리움
    • 2,975,000
    • +1.64%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1.5%
    • 리플
    • 2,019
    • +0.95%
    • 솔라나
    • 125,600
    • +2.03%
    • 에이다
    • 380
    • +1.06%
    • 트론
    • 420
    • -2.1%
    • 스텔라루멘
    • 225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00
    • +0.56%
    • 체인링크
    • 13,110
    • +1.94%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