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현영 “母죽음..매일 술 마시며 죽음생각” 충격고백

입력 2011-04-2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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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MBC

개그우먼 김현영이 어머니를 잃은 슬픔에 극단적인 방법까지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김현영은 최근 KBS 2TV '여유만만'녹화에 참여해 평생 친구처럼, 남편처럼 의지했던 어머니의 죽음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김현영은 “어머니가 심장병 진단을 받으시고 수년을 힘들게 투병하시다가 잠깐 상태가 호전돼 안도를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하지만 김현영이 어머니를 간호하며 병원에서 먹던 김밥을 보고 '나도 밥 먹고 싶다'고 말한 다음 날, 어버이날에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매일 술을 마시며 어머니가 날 데려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털어놔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힘내세요", "이제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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