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도시 600만원대 역세권 소형오피스텔선착순 분양!

입력 2011-04-2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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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 무제한, 1가구 2주택 미적용

현재 부동산 전문가들은 광교신도시를 주목하고 있다. 그 동안 논란을 거듭해온 경기도청, 수원지방법원, 수원지방검찰청 이전이 확정되면서 118,218㎡(약35,760평) 규모의 행정타운과 65,858㎡(약19,922평) 법조타운이 조성되고, 신분당선 연장선의 실시계획승인으로 지난 2월에 착공이 들어가면서 지하철 개통으로 인한 역세권 호재까지 반영됐다.

따라서 상업시설이 살아나고 임대 수요 또한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광교신도시의 녹지율은 국내 신도시 최고 수치인 41,7%, 주택용지비율은 18.8%, 자족용지비율은 27%이며 20만평(2,043,858㎥) 넓이의 원천, 신대호수를 포함하고 있다. TOD(Transit Oriented Developement) 압축도시 지향으로 인구밀도는 69/ha로 국내 신도시 중 최저이며 주택은 아파트 23,227세대, 연립주택 2,149세대, 주상복합 5,624세대로 총 31,000세대가 공급된다.

이곳에 풍산건설이 책임준공하고, 국제신탁이 자금관리하는 ‘이스턴타워’ 오피스텔이 지하4층~지상10층 규모로 공사 진행 중이며 분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스턴타워 오피스텔은 경기대와 경기대역, 광교테크노밸리를 연결하는 트라이앵글(삼각축)의 중심축에 위치하고 있어 경기대가 도보2분 거리의 초역세권이다.

또한, 교통이 편리하여 현재 용인~서울 고속도로 이용하면 강남까지 30분 정도 소요된다. 2015년에는 정자역에서 광교신도시에 이르는 신분당선이 개통돼 강남까지 30분이면 도달이 가능하게 되며 지하철, 버스를 통해 외부 대중교통을 최대 60%까지 분담하게 된다.

인근에는 광교테크노밸리가 위치해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가 기대된다.

현재 광교테크노밸리에 224개 기업체의 약 4천 여명의 상주인원이 있고, 향후 제약, 첨단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으로, 상주인원은 1만2천 여명, 일이용객 1만 여명, 교육연구연인원 7만 여명의 이상의 대규모 상권이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2만여 가구에 달하는 배후세대와 경기대학교(약2만 여명), 아주대학교(약1만2천 여명), 경희대학교, 서울대학교 융합 기술대학원, 아주대병원,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등의 교육시설이 밀집되어 있고, 비즈니스파크 및 R&D단지 등이 가까워 소형오피스텔을 찾는 직장인, 연구원, 신혼부부, 대학생 등의 풍부한 임대수요가 기대해 볼 수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광교에 대해 명품신도시 이미지로 현재 중대형 아파트가 주류를 이루고 있고 소형평형 아파트의 공급률이 낮아, 오피스텔 용지(광교 6%, 분당 9%, 판교 8%, 일산 8%)부족으로 오피스텔 공급이 턱 없이 부족해 위의 상주인원들의 수용이 한정될 수밖에 없으므로 광교신도시의 완공 후, 중소형 오피스텔은 품귀현상이 바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다 보니 광교신도시의 이스턴타워 오피스텔을 최고의 투자처로 손꼽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스턴타워 오피스텔은 현재 지하 토목공사가 완료 단계로 공정률 15%이상 진행 중이고, 분양가에서도 거품을 모두 빼고 광교신도시에서 사상 최초의 최저 분양가를 책정하였다.

많은 투자자들이 앞다퉈 이스턴타워 오피스텔 신축 현장을 찾고 있으므로,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나, 안정된 투자처를 찾는 분들 등은 하루 빨리 방문하는 것이 좋으며, 방문 전 신청금 입금하시고 호수지정을 받고 방문 상담하시는 것이 유리하다.

- 문의 전화: 031- 264-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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