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태 하나SK카드 사장, 주유카드 현장 마케팅 벌여

입력 2011-04-1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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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SK카드는 이강태 사장 등 임직원 500여명이 전국 540여개 SK네트웍스 직영 주유소에서 주유 할인 카드 현장 마케팅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하나SK카드는 주유소 현장 할인이 초기 시스템 미비로 잘 알려지지 않고 있고 주유 전용카드를 이용하면 추가 혜택이 있다는 점을 모르는 고객들이 있다는 점에 착안한 하나SK카드 이강태 사장의 제안으로 이번 캠페인이 실시됐다고 밝혔다.

이 사장을 비롯한 500여 명의 임직원들은 지난 16일부터 3일간 전국 540여개 SK네트웍스 직영 주유소를 찾아가 주유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법과 추가혜택을 제공하는 주유카드에 대해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하나SK카드 임직원들은 SK주유소의 경우 우선 리터당 100원을 OK캐쉬백 포인트로 적립해주고 있고, 신용카드사와 연계된 전산 시스템이 구축되면 리터 당 100원을 카드 대금에서 청구할인 받을 수 있다는 점을 홍보했다. 또 SK주유소에서 리터당 최대 90원 할인받을 수 있는 '하나SK 해피오토 프리미엄 카드'도 같이 홍보했다.

하나SK카드 이강태 사장은 "고물가 시대에 신용카드를 활용하면 정유사의 할인 혜택과 함께 추가적인 주유 할인을 받을 수 있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점을 알려 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생활속에서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상품을 만들고 이를 고객들에게 알리려는 노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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