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포스코, 전제품 가격 톤당 ‘16만원’ 올렸다

입력 2011-04-19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가 철강제품 가격을 일괄적으로 톤당 16만원 인상했다.

19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가 열연ㆍ냉연강판, 후판 등 강종에 따라 최대 17.8%까지 가격을 인상하는 안을 수요업체들에게 전달했다. 오는 5월중순부터 가격인상분이 적용될 계획이다. 포스코의 품목별 톤당 인사가격은 열연강판은 90만원에서 106만원(17.8%), 조선용 후판은 95만원에서 111만원으로 16.8% 인상했다.

포스코는 올해부터 가격인상 시기인 ‘분기 시작 전월 20일경’이라는 기준점을 철회하고 수요업체들에게 개별통보로 가격인상 폭과 시기를 전달하고 있다.

산업재인 철강제품은 서민물가와 직결되는 기름값 등 소비재와는 달리, 곧바로 물가에 반영되지 않지만, 조선과 자동차 등 연관 산업에 적지 않은 원가 상승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조선업종의 경우 적지 않은 타격이 예상된다. 조선업계는 후판 인상 폭이 16만원보다 낮은 10만원대 초반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63,000
    • -0.45%
    • 이더리움
    • 2,692,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302,300
    • +0.1%
    • 리플
    • 1,445
    • -2.69%
    • 솔라나
    • 103,700
    • -0.48%
    • 에이다
    • 277
    • -2.81%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26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00
    • +1.23%
    • 체인링크
    • 11,570
    • -0.77%
    • 샌드박스
    • 57.96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