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 지역에서 방사성 요오드 검출

입력 2011-04-18 14: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슘도 광주 제외 11개 지역서 나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전국 12개 지방측정소에서 지난 16일 오전 10시부터 17일 오전 10시까지 공기를 모아 방사성 물질을 조사한 결과, 모든 지역에서 방사성 요오드(I-131)가 검출됐다고 18일 밝혔다.

요오드 농도 최고값(군산)인 0.392m㏃/㎥를 사람이 1년 동안 받는 방사선량으로 계산하면 0.0000378mSv로, X-선 촬영 때 받는 방사선량(약 0.1mSv)의 2700분의 1 정도다.

세슘(Cs-137, Cs-134)도 광주를 제외한 11개 측정소에서 확인됐다.

세슘(Cs-137) 농도 최고값(강릉)은 0.164mBq/㎥로, 연간 피폭 방사선량으로 환산하면 0.0000848mSv이다. X-선 촬영과 비교해 약 1200분의 1 수준이다.

17일 채집한 강원도 지역 공기 중 방사성 제논(Xe-133) 농도는 0.256㏃/㎥로, 전날(0.299㏃/㎥)보다 다소 낮아졌다.

같은 날 강릉에서 내린 비에서는 방사성 물질이 나오지 않았다.

지난 14일 채취한 수돗물 시료(전국 23개 정수장에서 공급)에서도 인공 방사성 핵종은 검출되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76,000
    • -2.22%
    • 이더리움
    • 3,016,000
    • -2.71%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74%
    • 리플
    • 2,045
    • -1.68%
    • 솔라나
    • 128,200
    • -3.68%
    • 에이다
    • 391
    • -1.76%
    • 트론
    • 421
    • +1.45%
    • 스텔라루멘
    • 23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30
    • -4.02%
    • 체인링크
    • 13,340
    • -1.62%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