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전현무, 스캔들 당시 열애설 부추겼다" 고백

입력 2011-04-1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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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박은영 아나운서가 전현무와의 스캔들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박은영은 지난 14일 KBS 2TV '해피 투게더3'에 출연해 "당시 전현무가 열애설을 부추겼다"고 밝혔다.

열애설이 터진 당일 박은영은 기사에 놀라 전현무에게 전화를 했지만 전현무는 천하태평하게 잠을 자고 있었다는 것이다. 박은영은 "전현무가 알아서 하겠다고 하기에 믿고 있었는데 나중에 해명 기사를 보니 애매모호하게만 해명해 놔서 황당했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전현무는 이에 대해 "그래야 검색 순위가 오래 간다"며 "열애설이 났을 때 컴퓨터로 실시간 검색어 순위만 확인했는데, 왜 내가 박은영보다 순위가 낮을까만 생각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아나운서들이 게스트로 출연한 이날 방송에는 박은영, 전현무, 이민정, 오정연, 김현욱, 김보민 등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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