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퀸'김완선 "15살때부터 혹독 트레이닝" 눈길

입력 2011-04-14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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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가수 김완선이 자신의 이모였던 한백희 씨에게 혹독한 트레이닝을 받았던 과정을 털어놨다.

김완선은 지난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열다섯 나이에 이모의 손에 끌려가 3년 동안 춤 연습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때는 눈을 뜨자마자 발레부터 시작해 기계체조까지 닥치는 대로 배웠다. 도망갈 데도 없었고 눈을 뜨고 있는 동안은 바닥에 앉지도 못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모가 전국의 춤꾼들이 모여들 수 있도록 연습실을 개방하고 무료로 이용하는 대신 내게 특기 한가지씩을 가르치라고 했다”며 혹독하게 훈련받았던 당시를 회상했다.

김완선은 1986년 ‘오늘밤’으로 데뷔해 1980년대를 대표하는 댄스퀸으로 인기를 끌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유없는 성공은 없구나” , “옛날 최고였다지” , “제 2의 전성기를 보고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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