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보합권 횡보 지속

입력 2011-04-1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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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의 보합권 횡보세가 오후 들어서도 계속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13일 오후 1시13분 현재 전일보다 0.30포인트(0.01%) 내린 2089.10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강보합으로 출발한 지수는 이틀째 계속되는 외국인의 현·선물 시장 동반 매도에 이내 약세 전환하는 등 보합을 기준으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 기관마저 순매도 우위로 돌아섰으나 개인의 저가 매수세에 낙폭을 줄이는 모양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28억원, 1247억원씩 내다팔고 있으며 개인이 3016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 및 비차익거래로 각각 1597억원, 1404억원씩 매물이 나오면서 3001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다수의 업종이 하락중이며 건설업과 증권, 비금속광물, 의약품이 1%대의 하락율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의료정밀, 음식료업, 운수장비, 보험, 운수창고, 은행, 전기전자, 제조업, 섬유의복이 1% 안팎을 떨어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SK이노베이션과 S-Oil이 3% 이상 떨어지고 현대중공업, KB금융, 한국전력, LG전자가 약보합에서 1% 이상 내리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차 등 자동차株가 3% 안팎으로 강세고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모비스, LG화학, 신한지주, 삼성생명, 하이닉스가 1%대 전후로 반등하고 있다.

상한가 7개를 더한 361개 종목이 상승하고 하한가 없이 438개 종목이 하락중이며 78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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