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기장군 송전선로 건설 방해 10억 손해배상 청구

입력 2011-04-13 13: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전력은 신고리∼북경남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해 도로를 무단 폐쇄하고 공사현장 출입을 방해했다며 부산시 기장군 및 기장군수를 상대로 1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13일 밝혔다.

765kV 신고리-북경남 송전선로 건설사업은 현재 건설중인 신고리원전의 발전력 수송 및 영남지역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고리에서 북경남변전소까지 약 90㎞(철탑 161기)의 765kV 송전선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한전은 2009년 12월 기장군으로부터 철마면 구간의 공설임도 사용허가를 얻었으나 기장군은 작년 8월 아무런 법적 근거나 행정명령도 없이 일방적으로 도로를 막고 작업자를 강제로 해산시키는 등 적법한 공사를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전 관계자는 "공사가 지체돼 지금까지 21억원의 손해를 봤다"며 "우선 10억원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15,000
    • +2.69%
    • 이더리움
    • 3,362,000
    • +8.91%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2.93%
    • 리플
    • 2,208
    • +5.6%
    • 솔라나
    • 137,900
    • +6.49%
    • 에이다
    • 419
    • +7.71%
    • 트론
    • 438
    • -0.45%
    • 스텔라루멘
    • 254
    • +2.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10
    • +0.9%
    • 체인링크
    • 14,330
    • +6.23%
    • 샌드박스
    • 12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