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부산에서 '퇴직연금실무과정' 개설

입력 2011-04-1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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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 동남권교육센터가 5월16일부터 6월1일까지 부산에서 '퇴직연금실무과정'을 개설한다.

총 33시간으로 구성된 이 과정은 퇴직연금제도의 기본개념과 관련법규 및 회계처리 방법 등 퇴직연금업무에 대한 전문지식을 단기에 학습할 수 있는 연수프로그램이다.

교육대상은 동남권에 소재한 회원사와 기업체의 임직원이며 정원 초과 시 회원사 임직원에게 우선권을 부여한다. 또한 차세대 금융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역 내 대학(원)생을 정원 외로 선발해 무료로 교육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회원사와 기업체 수강생의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평일 야간과 토요일에 실시된다. 수강신청은 오는 4월21일까지 금투협 부산지회 홈페이지(www.kofia.or.kr/busan)에서 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51-867-9746~8)로 문의하면 된다.

임형원 동남권교육센터장은 “고령화 시대에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금융자산 관리나 연금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반면 퇴직연금시장은 아직 초기단계에 있다”며 자본시장에서 퇴직연금 전문가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금투협 부산지회 동남권교육센터는 올해 안에 파생상품입문, 채권심화, ELW투자 및 글로벌파생상품전문가 등 다양한 집합전문교육과정을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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