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美 연방정부 폐쇄 우려…달러화 약세

입력 2011-04-09 07: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달러화가 8일(현지시간)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다.

미국 의회와 백악관이 2011 회계연도 예산안 협상에 난항을 겪으면서 연방정부 폐쇄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된 것이 달러화 약세를 이끌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현재 유로ㆍ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25% 상승한 1.4478달러를 기록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일 대비 0.97% 떨어진 74.86으로 지난 2009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75선 밑으로 하락했다.

마이클 스네이드 소시에테제너럴 외환 투자전략가는 “시장 초점이 유럽중앙은행(ECB)에서 미국 연방정부 폐쇄 여부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면서 “달러화 매력이 계속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상하원 지도부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거듭 회동해 예산안을 논의했으나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다.

이날 자정까지 예산안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미국 연방정부는 15년 만에 폐쇄 사태를 맞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89,000
    • -1.89%
    • 이더리움
    • 3,065,000
    • -2.54%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0.81%
    • 리플
    • 2,078
    • -1.93%
    • 솔라나
    • 131,000
    • -3.32%
    • 에이다
    • 398
    • -2.21%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32
    • -2.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20
    • -4.42%
    • 체인링크
    • 13,590
    • -1.81%
    • 샌드박스
    • 124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