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람高 "학생부 무단 변경 한 적 없다"

입력 2011-04-08 14: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 고위직에 내정된 이옥식(53ㆍ여) 서울 한가람고 교장의 징계 사실이 보도되자 한가람고는 8일 "징계와 관련된 (보도 내용처럼)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를 무단 변경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가람고는 이날 "학생부를 지연 입력한 것에 대해 (서울시교육청) 감사에서 지적을 받았으나, 입력된 대목은 학생들이 실제 한 행동으로 증빙서류가 있는 만큼 거짓이 아니다"고 일축했다.

한가람고는 "학생 진학을 돕고자 사실과 다르게 학생부 기재 사실을 바꾸거나 없는 사실을 기록한 적이 없다. 단순한 절차상의 착오ㆍ오류가 부정한 조작으로 잘못 알려져서는 안 된다"고 전했다.

앞서 시교육청은 학생부 정정 실적이 많은 시내 30개교에 대해 감사를 시행, 이중 23개교에서 무단 수정 사실을 적발하고 이 교장 등 관련자 29명을 경징계(감봉ㆍ견책)를 결정했다.

이 교장은 최근 전국 초ㆍ중ㆍ고교 정책을 총괄하는 고위직인 교육과학기술부 학교교육지원본부장에 내정됐으나 징계 사실이 알려지며 교육계 일각에서 자질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63,000
    • +2.22%
    • 이더리움
    • 3,063,000
    • +2.85%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2.56%
    • 리플
    • 2,068
    • +2.68%
    • 솔라나
    • 129,400
    • +3.35%
    • 에이다
    • 399
    • +4.72%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9
    • +3.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20
    • -0.05%
    • 체인링크
    • 13,440
    • +2.83%
    • 샌드박스
    • 123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