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최경주, "어느 곳으로 볼을 보낼지 잘 알고 있다"

입력 2011-04-08 12: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경주, 5언더파 67타로 양용은과 공동 3위

지난해 마스터스에서 공동4위를 한 최경주(41.SK텔레콤)는 8일(한국시간) 8일(한국시간) 경기를 마치고 "오늘 경기결과에 만족한다"면서 남은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경주는 후반 남은 6개홀에서 5개의 버디를 골라내는 뒷심을 발휘했다. 최경주는 "전반에는 힘들었지만 후반에 게임이 잘 풀렸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잘 안됐던 퍼팅도 잘 들어가 기쁘게 생각한다"며 마지막 라운드까지 최선을 다해 우승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그는 "오거스타 내셔널코스는 편안하게 느끼는데, 이는 그린에 볼을 올리는 방법을 알고 있으며 페어웨이에서는 어느 곳으로 보내야할지 잘 알고 있기때문"이라며 "마스터스는 모든 홀에서 집중하지 않으면 금방 실수가 나온다. 그런데 티잉 그라운드에 서면 어디로 보내야 할지 방향이 보이는 장점이 있다. 이는 홀 양쪽에 늘어선 갤러리들 때문에 목표 잡기가 쉽다"고 말했다.

최경주는 쉽지 않은 17,18번홀에서 줄버디를 골라내며 7언더파 65타로 선두그룹을 이룬 로리 맥길로이(아일랜드)와 알베로 퀴로스(스페인)에 2타차로 내일을 기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3: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73,000
    • -0.09%
    • 이더리움
    • 3,485,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6.45%
    • 리플
    • 2,086
    • +0.43%
    • 솔라나
    • 127,700
    • +1.83%
    • 에이다
    • 387
    • +3.75%
    • 트론
    • 505
    • +0.6%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1.38%
    • 체인링크
    • 14,450
    • +2.48%
    • 샌드박스
    • 112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