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임원 인사 단행...전무에 소재광·이동환 선임

입력 2011-04-0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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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호 신한금융 부사장, 신한은행 부행장으로 이동

신한금융지주 전무에 소재광 신한카드 부사장이 선임됐다. 이동환 신한은행 상무도 신임 전무로 승진했다. 반면 위성호 신한금융 부사장은 신한은행 부행장으로 내정했다.

신한금융지주는 7일 오후 운영위원회, 자회사 경영관리위원회 및 이사회를 열고 그룹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한동우 회장 체제의 출범과 함께 그룹의 브랜드 위상 강화와 고객, 주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담당 임원을 1명 증원했다.

신한금융 전무에는 그룹 시너지 강화를 위해 카드 경영진 경력과 전략 마인드를 고려하여 소재광 신한카드 부사장을 선임했다. 또한 지주사 IR팀장과 은행 인력개발 등 대내외 커뮤니케이션을 두루 경험한 이동환 신한은행 상무를 신임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

신한은행 부행장에는 지주회사와 주요 자회사의 유기적인 업무협력체제 유지를 위해 위성호 신한지주 부사장을 전보 내정했다.

신한금융지주 관계자는 “그룹의 전략 목표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역량과 리더십,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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