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ED, 대구에 핵심소재 공장 건립

입력 2011-04-07 11: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日 스미토모화학과 투자협약…내년 가동

삼성LED㈜와 일본 스미토모화학㈜이 대구 첨단산업단지에 LED 핵심소재 공장을 합작 설립한다.

삼성LED와 스미토모화학은 7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이같은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범일 대구시장과 김재권 삼성LED 대표이사, 토쿠라 마사카즈 스미토모화학 대표이사를 대신해 한국 자회사인 동우화인켐 김상윤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합작회사가 건립하는 공장은 LED 소재인 사파이어 웨이퍼 분야다.

4600억원을 들여 건설될 이 공장은 오는 20일 착공식을 갖고 성서 5차 첨단산업단지 내 11만719㎡ 부지에 10월까지 공장을 완공하고 내년부터 본격 가동된다.

사파이어 웨이퍼는 LED 시장의 성장과 함께 수요가 증가하는 분야로 이 소재의 안정적인 수급이 LED 사업의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다. 시장 규모는 2009년 2억3000만 달러에서 올해 9억1000만 달러로 성장하고 오는 2014년에는 14억7000만 달러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삼성이 대구에 투자하는 것은 지난 2000년 삼성상용차가 퇴출당해 성서공단에서 철수한 이후 11년 만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40,000
    • -3.68%
    • 이더리움
    • 3,042,000
    • -5.67%
    • 비트코인 캐시
    • 364,200
    • -6.16%
    • 리플
    • 1,617
    • -8.07%
    • 솔라나
    • 122,600
    • -4.59%
    • 에이다
    • 253
    • -3.8%
    • 트론
    • 433
    • +1.17%
    • 스텔라루멘
    • 210
    • -5.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70
    • -0.26%
    • 체인링크
    • 14,810
    • -4.08%
    • 샌드박스
    • 59.43
    • -1.1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