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양진석 "100억여원 건축일 거절" 왜?

입력 2011-04-06 16: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 룬컴 커뮤니케이션
최근 싱글앨범 ‘강변북로’를 발매한 싱어송라이터 양진석이 100억에 달하는 돈을 거절한 것이 전해져 화제다.

싱어송라이터이자 유명한 건축가이기도 한 양진석은 지난해 지금의 소속사인 플럭서스뮤직과 계약하고 본격적으로 음악생활을 시작하면서 무려 100억 여원에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건축, 인테리어 일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4월, 2년만의 정규5집 발표를 앞두고 있는 그는 “음악생활을 하다 보니 어릴 적 감성으로 돌아가게 됐다”며 “갑과 을이 존재하는 전형적인 서비스업이 건축&인테리어 분야인데, 비즈니스에 의해 일을 수주하는 방식에 한계가 있음을 느꼈고, 영업을 중심으로 인간관계를 맺다 보니 지치게 됐다”고 그동안 건축, 인테리어 일을 거절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최근 2,3년 사이 무리한 수주로 어려움에 처한 회사들이 많은데 난 오히려 선방한편”이라며 “무리한 수주를 하지 않다 보니 회사는 안정적으로 갈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양진석은 “미래가 조금 걱정되기도 하지만 기존 사회의 고정관념, 좋지 않은 패턴 등이 눈에 들어오면서 욕망 내려놓기, 순수해지기, 가지지 않기 등 진정한 가치관추구를 표방하게 되었다”며 “곧 발매될 정규 5집은 나의 순수한 음악적 열정이 모두 집결된 작품이 될 것”이라고 음악에 대한 애정과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본격 드라이빙 뮤직을 표방하는 양진석 의 장소찾기 프로젝트 3탄 ‘강변북로’는 5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되었으며, 연이어 정규 5집 앨범으로 팬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51,000
    • +3.07%
    • 이더리움
    • 3,142,000
    • +4.14%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2.18%
    • 리플
    • 2,104
    • +2.83%
    • 솔라나
    • 134,800
    • +2.67%
    • 에이다
    • 404
    • +2.54%
    • 트론
    • 414
    • +0.49%
    • 스텔라루멘
    • 234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80
    • +0.77%
    • 체인링크
    • 13,760
    • +2.69%
    • 샌드박스
    • 127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